발산역 돈까스가 맛있는 집 : 지카세 수제돈까스 집
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가끔 평소에 잘 안먹던 음식이 땡길때가 있죠? 갑자기... 돈까스가 마구마구 먹고싶더라구요... 무슨 호르몬의 조화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발산역 근처에는 맛있는 돈까스 집이 많이 있는데 오늘은 "지카세" 로 가봤습니다^^ 지카세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일본어 사전에 집에서 만든 것 이라고 하네요 ㅎㅎ 저의 맛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고 남편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결제했음을 밝힙니다. "지카세" 매장의 규모는 작은 편이에요~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대기를 해야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려구요 ㅎㅎ 왕돈까스를 먹기 전에 만두튀김을 2접시나 먹었더니 나중에는 너무나 배가 부르더라구요 ㅜ.ㅜ 바삭바삭~~ 그냥 만두튀김인데 왜..
맛집 이야기
2021. 2. 15.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