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탠리 보냉 그라울러 946ml 캠핑 굿즈 내돈내산 구입 후기 feat. 테라병 가랜드
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8월 6일에 11번가에서
테라×스탠리 굿즈 방송을 했는데...
그때 어머아머한 경쟁률을 뚫고
5종 중 1개 간신히 결제에 성공했어요 ㅎㅎ
테라×스탠리 보냉 그라울러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터키) 시작했는데...
응원하면서 방송을 봤죠 ㅎㅎ

5가지 굿즈가 전부 완판!!!!
첫번째 그라울러 하나만 운좋게 주문되고
나머지는 실패....

하나라도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열어봅니다^^

11번가에서 8월 6일 오후 9시에
하이트진로의 '테라×스탠리' 협업 굿즈
한정 수량 단독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구입했어요.
구입가격 : 35,000원











* 제품의 특징 *
보온/보냉 효력
보온 10시간
보냉 14시간 / 얼음 60시간
높이 : 250mm
몸통 직경 : 95mm(손잡이 포함 140mm)
뚜껑 지름 : 50mm
무게 : 640g
재질 : 스테인레스제, 폴리프로필렌, 고무제
STAINLESS STEEL
- 최고급 18/8등급 스테인레스 재질
- 녹이 발생하지 않으며 BPA free
DOUBLE WALL
VACUUM INSULATION
- 100년 이상의 스테인레스 스틸 진공기술
- 열손실을 최대한 막아주는 기술
- 뜨겁고 차가운 상태는 충분히 유지
그라울러(growler)는 생맥주/수제맥주를
시원하게 가지고 다니기 위해 사용되는
리필이 가능한 용기에요.
하프그라울러라고 불릴 뿐만 아니라
작게 그르렁(growl) 거리는 소리인
'grumbler'을 따서
이 용기를 느낌상 그럼블러(grumbl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집에있는 1,200ml 용기와 비교해봤어요 ㅎㅎㅎ






앞으로 예쁘게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뜨겁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온도였어요^^
커피가 잘 녹는 온도 ㅎㅎㅎ

마시기 좋은 따뜻한 온도였어요^^
한번에 후루룩 마셔버림 ㅎㅎㅎ

뜨거운 물을 담고 3시간 후에....

3시간 후에....
컵라면 물로 사용해봤어요^^
팔팔끓는 물은 아니었지만
라면이 익을 정도로 충분했어요 ㅎㅎ
작은 컵라면 2개 정도는 여유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일단 보온 기능이 잘된다는거 확인 했어요!!!
일반 보온 물통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래서 스탠리~~ 스탠리 하나봐요 ㅎㅎㅎ
냉수, 얼음물은 다음 기회에 담아보려구요^^
이상 '테라×스탠리 그라울러 946ml'
내돈내산 구입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