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wavve 웨이브 영화 세상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1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이제 드디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마지막 영화에요!!!

이번 영화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야 하는데...

열네번째 영화를 소개합니다.

 

"세상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The Last Christmas in the Universe

웨이브 온라인 상영관 '세상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 시놉시스 -

인류애를 상실한 인간들이 서로르 죽고 죽여 소수만이
살아남은 미래의 12월 25일.
이때까지도 건재한 산타는 장난감을 이용해
나쁜 아이들을 처단하고자 한다.
17회 BIFAN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예수&좀비> 콤비 감독의 반가운 신작으로
이번에는 아이들의 영웅 산타클로스가 그 주인공이다.
유혈 낭자한 액션과 웃음의 강도는 크리스마스에도 여전.(강명희)

공포/19분/15세

- 감독 -

다비드 무뇨스, 아드리안 카르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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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는

스페인 영화로 17회 BIFAN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예수&좀비> 콤비 감독의 반가운 신작이에요.

 

17회때 <예수&좀비>를 안봐서 ㅋㅋ

 

이 영화는 완전히

B급 병맛영화에요 ㅋㅋㅋ

 

다른거 뭐 기대할거 전혀 없구요~~~

 

이런 느낌으로만 보시면 될거 같아요.

굳이.... 뭐..... 음.....

 

19분도 길게 느껴졌어요 ㅋㅋㅋ

 

이 영화가 이번 영화제의 마지막이었다니 ㅠ

 

벌써 내년 영화제가 기다려집니다.

내년에는 잘 골라보자 ㅎㅎ

 

이상 '세상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