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만 그러는거 아니죠? ㅎㅎㅎ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점심은 늘 혼밥을 해야하는데...
제가 자주 가는 곳
저만의 맛집에서 혼밥했어요~
"매반생면"
점심시간이 되면
직장인들로 혼잡한 곳이에요~
대기줄이 꽤 있어요^^
저는 혼밥을 하기때문에
혼잡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어요 ㅎㅎ
* 매반생면 운영시간 *
월~금 07:30~21:30
토~금 10:30~21:00
일~금 10:30~21:00
포장 배달을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매일 반죽하는집
매일 반하는 맛집 ㅎㅎ
아침 메뉴로 북어콩나물해장국이 있어요~
일찍 출근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메뉴같아요^^
달걀프라이는 서비스래요 ㅎㅎ
* 메뉴 안내 *
얼큰수제비 7,000
비빔국수 6,000
등심돈까스 7,500
낙지덮밥 7,000
제육덮밥 7,000
매반잔치국수 5,000
기타....
얼큰수제비는 공기밥 포함이에요^^
제가 자주 먹는 메뉴에요~
국물에 공기밥을 말아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무난한 맛??
어디서 먹어도 누구나 상상하는 맛이에요~
이정도면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혼자 한끼 해결하기 좋아요 ㅋㅋ
메뉴도 다양해서 매번 고를때 고민이 되더라구요.
결국... 먹는건 늘 비슷하다는거^^
오늘도 맛있게 혼밥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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