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리미' 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이사하면서 구입하게된 가습기를 소개 합니다.
이것 저것 검색 해보다가 알게된 제품
'발뮤다 가습기 Humidifier' 입니다!!!
보자마자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원래는 <위닉스 에어워셔>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습이 생각보다 별로인것 같아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검색 해보고 '강남 신세계백화점' 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마침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이라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ㅋㅋㅋ
박스를 뜯는데 포장이 너무나 고급스러웠습니다^^
포장에서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이 필터는 세척 후 건조시켜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세척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세척통 + 구연산 + 베이킹소다' 까지 챙겨주셨어요~
이것은 가습기 통 속의 물 비린내를 방지해주는 돌이래요^^
이 안에 돌맹이 같은 애들이(?) 들어있는데 필터 세척할때
말렸다가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가습기 사용할때 늘 물비린내가 신경쓰였는데
이젠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버튼을 누를때 터치감도 좋아요^^
처음에 전원을 켜면 물 보충이 필요하다고 뜹니다.
이때 물을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현재 습도가 63%로 약간 높은거 같아서 일단 전원을 꺼놨어요^^
실내가 건조해질때 사용하고있습니다~
※ 발뮤다 가습기 Humidifier 의 특징 ※
고전적인 디자인에 더해진 미래지향적인 기술
발뮤다 가습기에 물을 부으면 디스플레이 창 위로 잔잔하게 수면이
퍼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과 전기 만남, 과거와 미래의 만남, 실제와 가상의 놀라운 만남입니다.
발뮤다 가습기에는 발뮤다만의 아름다운 디자인 철학과
이를 구현한 혁신적인 기술이 담겨있습니다.
최소 2W의 초절전 성능
발뮤다 가습기는 최소 2W의 작은 소비전력으로도 충분히 가습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가습하는 최대 풍량시에도 소비전력은 단 23W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식 가습기 소비전력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자동모드의 섬세한 제어와 조작, 그리고 미 작동 시
디스플레이 밝기가 반감시키는 등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아
최소 소비전력으로 작동합니다.
일단 이렇게 방치해놨어요 ㅋㅋㅋ
도자기 같이 생겨서 인테리어용으로 아주 좋은것 같아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무슨 항아리가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디자인도 Good!!! 성능도 Good!!!
가습기를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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