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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수영복 바나나홀릭 유아 래쉬가드와 프리박스 아쿠아 덧신 슈즈 추천

제품 리뷰

by Dream美 2018. 9. 1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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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영복 #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 #프리박스 #아쿠아덧신슈즈

 

#래쉬가드추천 #아쿠아슈즈추천 #쌍둥이물놀이용품 #20개월아기수영복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bananaholic

 

 

 

 

 

쌍둥이의 첫번째 물놀이를 위한 준비물 2탄!!!

 

지난번에는  유아 아쿠아 플랩캡을 소개했고

 

 

이번에는

 

'바나나홀릭 유아 래쉬가드' 와 '프리박스 아쿠아 덧신 슈즈' 이야기~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유아 아쿠아 플랩캡'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유아 래쉬가드는 바나나홀릭에서 세트로 구입했고

 

아쿠아 덧신 슈즈는 프리박스에서 구입했다^^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한벌에 29,500원에 구입함^^

 

(무료배송)

 

색깔은 둘 다 눈에 확 띄는 걸로 골랐다~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눈이 아플정도(?)로 밝은 형광색이었다 ㅋㅋ

 

이건 우리 아들 입히려고 고른 옷^^

 

이정도면 눈에 확 띄고 좋을것 같다는....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지 아랫단 부분만 다른 천으로 되어있어

 

디자인 면에서 예쁘고 독특했다^^

 

 

 

참고로....

 

바나나홀릭(bananaholic)에서 판매하는 모든 래쉬가드는

 

원단시험성적검사를 마치 원단이라고 한다.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핑크색은 우리 딸 입힐 옷^^

 

핑크색에 우리 딸이 좋아하는 꽃무늬가 있다.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바나나홀릭_유아래쉬가드

 

 

 

 

이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면 괜찮은듯^^

 

유아 래쉬가드로 굿굿~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아쿠아 덧신 슈즈는 한 켤레에 8,900원^^

 

(배송비 별도)

 

 

 

사이즈 TIP

 

 

XS : 1~2세(발 110~120)

 

S : 3~4세(발 130~140)

 

M : 5~6세(발150~160)

 

L : 6~7세(발170~180)

 

 

우리 아이들은 20개월(3세, 12월생)이라 S 사이즈로 주문했다.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프리박스_아쿠아덧신슈즈

 

 

 

 

오리지널 네오플랜 바닥으로

 

미끄럼방지 및 약간의 쿠션감도 있고

 

발에 착 달라붙어 맨발로 다니는듯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덧신이다.

 

 

잠수복 원단이라 가벼워서 물속에서도 벗겨지지 않고

 

건조 또한 빠르다.

 

 

 

이렇게 아이들이 입어야 할

 

수영복, 아쿠아슈즈, 수영모(플랩캡)은 준비 끝!!!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즐겨볼까나~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광명안양천어린이물놀이장

 

 

 

 

8.15 광복절날 남편이랑 아이들 데리고

 

<광명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 갔었다.

 

좋았던 건.... 이용 요금이 무료였다는거 ㅎㅎㅎ

 

 

집에서 봤을땐 엄청 밝은거 같았는데

 

밖에서 보니 딱 좋았다.

 

아쿠아 덧신도 발에 잘 맞았고~~~~ 좋아좋아^^

 

 

광복절날은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었는데

 

그 다음주에 나 혼자 애들 데리고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아주 여유롭게 놀았다^^

 

 

물놀이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물속 보다 물 밖을 더 좋아했던 아이들....

 

몇번 더 가다보면 적응해서 잘 놀거라 믿는다.

 

 

이런 시설이 있다는걸 진작 알았더라면 자주 갔을텐데....

 

딱 2번 이용하고 여름이 끝나버렸다 ㅠㅠ

 

너무 아쉽구만....

 

어쩔 수 없이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지~

 

 

쌍둥아~

 

내년에는 엄마가 자주 데리고 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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