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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wavve 웨이브 영화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 월드 판타스틱 레드 내돈내산 후기

영화 드라마 이야기

by Dream美 2021. 7. 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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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온라인 상영의 마지막날....
이제 몇 편밖에 볼 수 없어서

마음이 급한데....

 

여덟번째로 본 영화를 소개합니다 ㅎㅎ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Anything for Jackson

 

웨이브 온라인 상영관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 시놉시스 -

 

교통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손주를 잃은 노부부

오드리와 헨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의사인 헨리는 손자 잭슨을 되살리기 위해

임신한 환자를 납치해 혼을 부르는 의식을 치른다.

그러나 이 집에 찾아온 영혼은 책슨 하나가 아니다.

노부부와 임신부는 유령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공포/98분/청불

5,000원 결제 후 24시간 내 관람가능

 

- 감독 -

저스틴 G. 다이크

 

- 크레딧 - 

출처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온라인 상영을 관람 하실때
웨이브 홈페이지에서 바로 선택하셔도 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상영작 검색"에서 검색 후
[영화온라인 상영 관람]을 누르셔도
영화보기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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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영화는

노부부의 자식과 손자에 대한 사랑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악마와 거래를 해서 손자의 영혼을

데리고 오겠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제대로 성공할리가....

 

헨리역을 맡은 '줄리안 리칭즈(Julian Richings)'

어디서 봤나 했더니

<사악한 쾌락>에서 봤던....

설마 같은 인물인가 해서 검색해봤죠 ㅎㅎㅎ

꽤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였더라구요^^

어쩐지 연기력이 장난 아니다 싶었어요....

 

이 영화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내용들을

모아 놓은 한편의 오컬트 영화였어요.

 

등장하는 악령들도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로 봤을때 충분히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어요 ㅎㅎ

 

"부천에 가면 이 영화를 보라" BIFAN 프로그래머 추천작

 

“부천에 가면 이 영화를 보라” BIFAN 프로그래머 추천작

7월 8일 개막하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는 47개국에서 출품된 258편(장편 95, 단편 114, XR시네마 49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이 많은 영화에서 어떤 영화를 보아야할지 망설인다면

kstar.kbs.co.kr

 

'BIFAN 프로그래머 추천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호러와 코믹의 양극을 오가는 영화의 분위기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이제 영화제 마지막 날이네요.

재미있는 오컬트 영화를 찾으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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