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 2달정도 가정보육을 했었는데요.
그때 갔던 곳을 소개 합니다^^
벌써 작년 말이네요 ㅎㅎㅎ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아요~
그때는 하루하루 뭐 하면서 보내야하나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었는데...
어린이집을 갈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ㅎㅎ
"너티차일드 청라점"
저희는 평일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쌍둥이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어요 ㅎㅎㅎ
2시간 풀로 놀았는데도... 아무도 안왔다는....
이러다 가게 문닫을까 살짝 걱정함~
네이버에서 예매했어요^^
소인 : 14,000원
대인 : 5,000원
(내돈내산)
실제로 타보니 살짝 무서웠어요~
속도감이 제법 있더라구요 ㅎㅎ
겁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겐 무리일듯....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사람이 한명도 안왔어요~
덕분에 안전하게 잘 놀다가 왔죠^^
슬라이드 존 이용을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다음에 오면 탈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쪼금만 더 커서 다시 도전해 보자!!!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식당이 있었는데 운영을 안해서
그부분도 아쉬웠는데
지금쯤은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너티 차일드 청라점' 내돈내산 이용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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