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예전에 트레이더스에 갔다가
오뚜기 열칼제비를 사왔어요 ㅎㅎ
얼큰한 칼국수와 수제비의 만남!!!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를 소개할게요.
오뚜기 열칼제비


오뚜기 열칼제비 768g(4인분)에
11,980원 이었어요(1인분 - 2,995원).

1봉에 면, 수제비, 건조고명, 소스가 각각
4개씩 들어있어요(4인분).
* 열칼제비 조리법(1인분 기준) *
1. 냄비에 물 600ml를 넣어주세요.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칼국수, 수제비
소스, 고명을 넣어주세요.
3. 6분간 끓여주세요.
4. 취향에 따라 김가루를 뿌려드세요.
tip. 기호에 따라 수제비를 칼국수 보다 1~2분 먼저
넣고 끓여 더욱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겨보세요.
* 열칼제비 영양정보 *
나트륨 1,920mg 96%
탄수화물 111g 34%
당류 9g 9%
지방 4g 7%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g 7%
콜레스테롤 5mg미만 2%
단백질 10g 18%

칼국수와 수제비 둘 다 먹고 싶을 때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때
그럴 때 먹으면 딱 좋은 제품이에요!!
바로 1인분 끓여볼게요 ㅎㅎ

반죽은 길게 늘이고 두드려서 만든
연타 면발을 사용하여 쫄깃함이 남다르다고 해요.

물 600ml를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차례대로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줘요!!!
끓이는 동안 얼큰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해졌어요 ㅋㅋㅋ
냄새만 맡아도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오뚜기 열칼제비는 화끈한 열라면을 베이스로
국물을 만들었다고 해요~
얼큰한 열칼제비 1인분 완성!!!!

수제비와 칼국수면이 정~~~~~말 쫄깃했어요!!!
진한 멸치육수의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얼큰하고 매콤해서 속이 풀리는 거 같기도 하고....ㅎㅎ
술 마신 다음날 해장할 때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열칼제비의 매운맛은 신라면이랑 비슷한 정도??
열라면보다 덜 매운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더 매웠으면 좋겠더라구요 ㅋㅋ
어쨌든... 매운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수제비와 칼국수를 동시에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이상 "오뚜기 열칼제비"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체취 제거 향수 이넬릭서 바디스프레이 남자향수 바디퍼퓸 내돈내산 구입 후기 (23) | 2024.03.27 |
---|---|
스페인 여행 기념품 하센다도 꿀 국화차 MANZANILLA CAMOMILA 선물받아 먹어본 후기 (17) | 2024.03.25 |
종근당건강 마시는 근육건강 단백질 코어틴 아르기닌 프로틴 먹어본 후기 (16) | 2024.03.18 |
팔도 신상라면 짜장왕뚜껑 우동왕뚜껑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 (15) | 2024.03.16 |
마라 덕후를 위한 팔도 신상라면 마라왕 비빔면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 (18) | 2024.03.15 |
댓글 영역